자신이 경기에 임하는 것처럼
열중하지 않는다면 일하는 의미가 없다.
자신이 열중하지 않는다면
아무런 즐거움도 생길 수 없으며
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좋다.
요즘 뼛속깊이 느끼는 바이다!!
처음엔 시작하기가 귀찮기도, 두렵기도 하지만
막상 시작하면 집중해서 해내게 되고
그 집중을 즐거움으로 결국 바꿔간다.
바뀌지 않는다면, 도중에 포기하게 되거나
그만큼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.
그땐 하루빨리 길을 트는 것이 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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