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은
사진으로만, 영상으로만,
텍스트로만 남는 것이 아니다.
행복한 여행의 기억은
몇 년이 지나서도
오늘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.
굳이 어딘가에 남겨놓으려고 애쓰지 않아도
나도 모르는 어딘가에 쌓여 간다.
그 따뜻한 기억으로 산다.
'글쓰기를 위한 :: 자유로운 [언어 영감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인상 깊은 카피] Can a Burrito Change the World? (0) | 2021.04.29 |
---|---|
[창작시] 중요한 일 (0) | 2021.04.29 |
[좋아하는 단어] 평온한 뜻을 가진 - aubade (0) | 2021.04.29 |
[창작시] 별 (0) | 2021.04.25 |
[나만의 끄적 팁] 크리에이티브 문구를 쓸 때 (0) | 2021.04.22 |